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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2년차 막내 투수가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솎아냈다. 그럼에도 KIA는 연패를 끊지 못했다.
KIA는 3일 인천 SSG전서 2-3으로 졌다. 충격의 7연패에 빠졌다. 두산(잠실)~키움(고척)~SSG(인천)에 이르는 수도권 원정 9연전을 2승7패로 마쳤다. 두산과의 첫 2경기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내리 7경기를 패배했다.
김종국 감독은 “선수들은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뒷심이 부족했다”라고 했다. 그렇게 수도권 원정 9연전이 대참사로 마무리됐다.
https://sports.v.daum.net/v/20220703194905422?x_trkm=t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2년차 막내 투수가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솎아냈다. 그럼에도 KIA는 연패를 끊지 못했다.
KIA는 3일 인천 SSG전서 2-3으로 졌다. 충격의 7연패에 빠졌다. 두산(잠실)~키움(고척)~SSG(인천)에 이르는 수도권 원정 9연전을 2승7패로 마쳤다. 두산과의 첫 2경기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내리 7경기를 패배했다.
김종국 감독은 “선수들은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뒷심이 부족했다”라고 했다. 그렇게 수도권 원정 9연전이 대참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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