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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한해가 태연과 자신이 듣는 귀가 비슷하다고 했지만 태연은 부정했다.
1라운드에서는 현아의 '베베'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했다. 김동현은 자신감 있게 받아쓰기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가늠 안 돼'를 들었다는 말에 모두 놀랐다. 태연은 두 번째 줄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한해가 자기도 두 번째 줄을 들었다며 끼어들었다. 넉살이 왜 태연이 말하는데 끼어드냐고 하자 한해는 "나랑 귀 메커니즘이 비슷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태연은 한해의 받아쓰기를 보고 "이상한데?"라고 말했다.
문세윤이 들었다는 발음을 분석해서 '이 맘에다'로 결정했지만 틀렸다. 다시 들어보니 한해가 주장한 '비나이다'가 맞았다.
이아영기자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2205440484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한해가 태연과 자신이 듣는 귀가 비슷하다고 했지만 태연은 부정했다.
1라운드에서는 현아의 '베베'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했다. 김동현은 자신감 있게 받아쓰기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가늠 안 돼'를 들었다는 말에 모두 놀랐다. 태연은 두 번째 줄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한해가 자기도 두 번째 줄을 들었다며 끼어들었다. 넉살이 왜 태연이 말하는데 끼어드냐고 하자 한해는 "나랑 귀 메커니즘이 비슷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태연은 한해의 받아쓰기를 보고 "이상한데?"라고 말했다.
문세윤이 들었다는 발음을 분석해서 '이 맘에다'로 결정했지만 틀렸다. 다시 들어보니 한해가 주장한 '비나이다'가 맞았다.
이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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