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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판 리메이크 '롯폰기 클라쓰'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어 주목받고 있다.
29일 오후 일본의 TV 아사히는 '롯폰기 클라쓰'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 타케우치 료마와 아라키 유코, 하라테 유리나, 카가와 테루유키를 비롯해 원작자 조광일이 참석했다.
7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들은 제목을 뜻하는 '6C' 포즈를 취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롯폰기 클라쓰'는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나탈리 공식 트위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2917205071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판 리메이크 '롯폰기 클라쓰'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어 주목받고 있다.
29일 오후 일본의 TV 아사히는 '롯폰기 클라쓰'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 타케우치 료마와 아라키 유코, 하라테 유리나, 카가와 테루유키를 비롯해 원작자 조광일이 참석했다.
7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들은 제목을 뜻하는 '6C' 포즈를 취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롯폰기 클라쓰'는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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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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