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일본으로 돌아간 사쿠라 근황 (feat. 리그 오브 레전드)
6,218 24
2021.05.14 20:23
6,218 24
https://img.theqoo.net/HaRwO

https://img.theqoo.net/XYCFy

https://img.theqoo.net/iuzLE

https://img.theqoo.net/nGnHc

https://img.theqoo.net/SweiI

https://img.theqoo.net/uZTSc

https://img.theqoo.net/KJIyY

https://img.theqoo.net/qnHSj

https://img.theqoo.net/AabCu


4시간이나 같이 할 정도면 거의 영혼의 듀오인듯 ㅋㅋㅋㅋㅋㅋ



ㅊㅊ : https://youtu.be/AXjuavdiNqQ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23 04.24 29,6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9,2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27,83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6,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17,39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11,1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0,0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7,6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6,8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4,6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01,2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646 유머 누워있는거 아님 1 00:37 358
2392645 기사/뉴스 욕설 난무한 기자회견 후…“오늘 민희진 옷 정보 좀” 12 00:36 1,061
2392644 이슈 현재 CBS 라디오 녹화중이라는 썰이 돌고 있는 민희진 22 00:35 2,366
2392643 이슈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방시혁과 하이브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해 말하는 클립 2 00:33 1,426
2392642 기사/뉴스 2시간 만에 다이아몬드 '뚝딱'…"세계 최초" 한국이 일냈다 24 00:32 1,500
2392641 이슈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그램 업뎃 6 00:31 1,355
2392640 이슈 영화 시사회가 끝나고 대부분의 기자들이 한장면에 대한 질문만 계속했다고 하는 명장면 3 00:29 2,296
2392639 유머 사람다루는법이 비결이 궁굼한사람.jpg 25 00:29 2,035
2392638 정보 서태지와 아이들 - 하여가 MV (4K) 6 00:27 172
2392637 유머 @ : 내가 아이돌이엇으면 이 부분 챌린지 하자고 할까봐 세븐틴 지나갈 때 대기실 문 잠그고 회피함 20 00:26 2,012
2392636 이슈 민희진 추가발언 할거같은데 제발 이거 하나만큼은 하이브 말 들었으면 하는거 198 00:24 14,435
2392635 기사/뉴스 떠난다는 교수, 안 돌아오는 의대생들…난처한 대학 “누구 믿고 증원계획 짜나” 3 00:24 315
2392634 이슈 <Mad> 의 사랑스러운 버전이라는 어제 발매한 바다 새싱글 ‘핑@.@ feat.. 트루디 00:23 240
2392633 이슈 [MLB]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유망주로 꼽히는 폴 스킨스 00:23 171
2392632 이슈 민희진이 아일릿 언급한 게 이해되는 대목 471 00:20 23,810
2392631 이슈 에뛰드 광고모델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연예인은? 92 00:20 1,390
2392630 기사/뉴스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형사소송으로 배임죄를 증명하는 것은 무척 까다롭고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이브가 민사소송을 통해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고발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35 00:20 3,367
2392629 이슈 브랜뉴 힙합 아이돌 재데뷔 뮤비 티저.mov 6 00:19 687
2392628 이슈 실시간 카타르와 일본 축구 근황 23 00:19 2,800
2392627 이슈 오늘(26일)6PM 공개되는 지코 신곡(Feat.제니) 뮤비 썸네일.jpg 24 00:16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