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당시 박서준
제작 발표회 당시 인터뷰 했던거
그냥 수트만 입은게 아니라
항상 쓰리피스 + 와이셔츠핀+ 행거칩까지 다 갖춰서 입음
게다가 셔츠/베스트/넥타이 색 + 무늬 조합까지 완전 다양함
무난한 검은/회색 계열을 입는다?
그러면 넥타이나 베스트 / 셔츠 무늬 등등으로 무조건 포인트를 줌
나중에 드라마 끝나고 인터뷰 보면
여름 드라마라 4~7월 동안 찍으면서 더위로 고생하고 아프기도 많이 아팠다고 하는데
배우도 고생 많았고 코디분도 너무 수고하신듯
아무튼 덕분에 드라마 보는 사람들은 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