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중략)
유재석이 "환불원정대 괜찮다. 그룹 이름이 힘있어 보여"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오빠가 매니저라도 할래?"라고 제안했다. 이에 유재석은 "솔직히 프로그램으로 하면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내가 많이 아플것 같아. 프로그램은 잘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1206100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