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라라 판 라위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네덜란드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라라 판 라위번이 2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네덜란드 빙상경기연맹은 "라위번은 11일(한국시간) 자가면역질환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네덜란드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라라 판 라위번이 2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네덜란드 빙상경기연맹은 "라위번은 11일(한국시간) 자가면역질환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