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kKsYE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텐션 업 초대석에는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언 장도연과 시상을 맡았던 지코는 장도연의 개그에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를 떠올린 지코는 "장도연 씨가 너무 재밌으시더라. 마음놓고 웃고 싶었다. 제가 원래 웃음 참는 걸 너무 못한다. 친구들끼리 속고 속이는 게임을 할 때도 제가 웃음을 못 참아서 못할 때가 많다. 시상에서도 거의 웃음참기 챌린지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34319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텐션 업 초대석에는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언 장도연과 시상을 맡았던 지코는 장도연의 개그에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를 떠올린 지코는 "장도연 씨가 너무 재밌으시더라. 마음놓고 웃고 싶었다. 제가 원래 웃음 참는 걸 너무 못한다. 친구들끼리 속고 속이는 게임을 할 때도 제가 웃음을 못 참아서 못할 때가 많다. 시상에서도 거의 웃음참기 챌린지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3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