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머리(삼국시대,고려시대)
이마 가까이에 2개의 상투를 틀어 올린 것으로 머리 양쪽에 둥글게 뿔모양처럼 빗어 올려 고정시켰다고 하긔
환계식 머리(삼국시대)
'긴 머리를 빗어 가닥으로 땋은 후, 타원형을 만들어 풀어지지 않도록 여러개의비녀를 꽂고 머리의 양쪽 끝을 늘어뜨리는 형식의 머리'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머리인지 감이 안잡히긔 ㅋㅋㅋ 참 특이하긔
푼기명 머리(삼국시대)
머리카락을 나누어 양볼 옆으로 늘어뜨린 머리긔.
묶은 중발 머리(삼국시대, 고려시대)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지않은 어린 아이들이 했던 머리라고 하긔.
후두부를 늘어뜨린 머리(삼국시대)
말 그대로 머리 중앙과 후두부를 높게 늘어뜨린 머리라고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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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계
이머리는 고려시대때부터 조선시대까지 했던 머리라함
추마계
고려 상류층이 즐기다가 연예계통종사하는 여인들이 이머리를했대
고려시대때 기녀들의 머리라함.. 조선시대 선비들은 이머리를 싫어했다는데 그러면 조선초기떄도 이머리를 했을까??ㅋㅋ
이 헤어들은 고계! 삼국시대때부터 이어왔다함 위아래 둘다 형태가 다른거보면 얹는모양은 각자 다르게했나봄
상류층 여인들이 했던 헤어
고려시대 고계머리에 장신구 추가한 왕비머리
쌍계머리는 삼국시대때부터 시작해서 조상님들 원픽 헤어중 하나임ㅋㅋ
참고로 쌍상투는 조선시대까지 즐겨했던 머리스타일임!
(이런 머리모양을 한 사람들은 대개 장가가기전의 남자였는데 총각김치의 모양이 총각의 머리모양과 닮았다고 총각김치 됬다고 하더라 글수정함!)
이런거 고증해서 사극나오면 존잼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