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재생바의 노란 점
유튜브 크리에이터 땅파서 장사하는 거 아닌거 알음.
들어간 노고에 대한 적정한 수입을 위한 광고는 시청할 수 있지만
막 3분 ~5분 영상에 광고 3개 이상 들어가면 그냥 재생 안하고 뒤로가기 누르게 됨.
2. 주말에 모처럼 맛있는거 먹고 싶어서
어디어디 맛집, 삼겹살에 명이나물 주는데, 쭈꾸미 잘하는 집 등등
검색하면 높은 확률로 글 밑에 공짜 시식권으로 먹었다는 내용 나옴.
뭐 정보성이고 블로그 작성한 사람 정성스런 리뷰인건 마찬가지인데
내돈내고 먹고 올리는 거랑 신뢰도 면에서 차이가 확 남.
솔직히 대가성이 있으면 솔직한 리뷰는 힘들다고 봄. 그래서 그냥
백스텝하고 내 돈주고 먹은 후기 찾음. 그러나 블로그에 그런 리뷰는
가뭄에 콩 나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