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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히치콕 감독의 대표작으로 많이 꼽히는 영화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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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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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1940
갓 결혼한 젊은 여성이 남편 가문 소유의 저택에 도착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황량한 해안, 웅장하지만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저택에서, 그녀는 남편의 전처 레베카의 그림자와 싸우게 된다. 이미 세상을 떠난 비밀의 여인 레베카. 그녀의 흔적은 여전히 저택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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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 1946
2차 세계대전 말, 나치의 한 첩자가 징역형을 받는다. 그의 딸인 알리시아는 아버지의 일과는 상관없이 방탕한 생활을 해오는데, 어느날 나타난 정보기관의 데블린에 의해 정부의 특별 임무를 맡게 된다. 임무를 수행하러 함께 리오로 간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되나, 아버지의 옛 동료 세바스찬에게 접근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알리시아는 그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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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1954

사진 작가인 제프리스는 다리가 부러져 휠체어에서 꼼짝할 수 없는 처지이다. 그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뜰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어느날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한 사람이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받을 만한 짓을 한 것을 본 그는 이를 애인 리사와 친구인 형사 도일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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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1958
샌프란시스코 시경 소속 형사 스카티는 옥상에서의 추격 전 중 동료 경찰이 추락사하는 사고를 저지른 후, 병적인 고소공포증을 억게 된다. 그는 경찰을 사직하고 사립탐정이 되어 한 아름다운 여인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고소공포증 때문에 이 여인의 자살을 막지 못한 그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못해 정신병원 신세까지 지게 된다.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그는 어느날 죽은 여인과 똑같은 여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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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유능한 광고업자 쏜 힐은 자신을 비밀 정보원 조지 캐플란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추적을 받는다. 원인도 모르는 채 계속된 추적에 쫓기던 쏜 힐은 이브 캔달이라는 여인이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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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1960
회사 사장에게서 받은 거액의 돈을 들고 도주한 마리온은 낡은 모텔로 몸을 피한다. 친절한 모텔 주인 노먼 베이츠의 도움으로 방을 얻은 그녀는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를 하다가 실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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