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태권도 49kg급
은메달리스트 아드리아나 세레소
기차 하드, 꿈 큰
번역기 오류로 화제가 됨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주위 코치 중에 저거 지적해줄 한국인이 하나도 없었다는 뜻
이젠 한국인 코치의 도움 없이도 은메달이 가능해질 정도로 평준화됨
도쿄올림픽
태권도 49kg급
은메달리스트 아드리아나 세레소
기차 하드, 꿈 큰
번역기 오류로 화제가 됨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주위 코치 중에 저거 지적해줄 한국인이 하나도 없었다는 뜻
이젠 한국인 코치의 도움 없이도 은메달이 가능해질 정도로 평준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