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인사가 31일, 도내에서 행해졌다. 성우 하나에 나츠키, 히노 사토시, 이시다 아키라가 출석한 가운데, 관객 동원수가 1000만명을 돌파한 사실이 발표되었다.
16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3일(18일까지) 만에 흥행수입 46억엔, 동원수 342만명, 개봉 10일(25일까지) 만에 107억엔, 798만명을 돌파한흥행작으로 개봉 10일 만에 100억엔 돌파는 일본 최고로, 실사작까지 포함한 역대 흥행수입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308억엔(흥행통신사 조사)을 넘어설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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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명 도달일수
1위 : 귀멸의 칼날 (15일)
2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32일)
3위 : 너의 이름은 (3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