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의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딸 루이제 공주가 결혼할때 선물로 준 진주 목걸이와 티아라
1825년 경에 만들어짐
네덜란드의 프레드릭 왕자와 결혼한 루이제 공주는
스웨덴의 칼 15세와 결혼한 둘째딸 루이제 공주에게 보석을 물려줌
물려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폐렴으로 사망
뒤로는 유일한 딸이었던 루이제 공주가 물려받음
루이제 공주는 덴마크의 프레데릭 8세와 결혼함
이 다음에는
프레데릭 8세의 아들 크리스티안 10세와 결혼한 알렉산드리네 왕비가 물려받음
이 다음에는 크리스티안 10세의 아들 프레데릭 9세와 결혼한 잉리드 왕비가 물려받음
그 뒤로는 현재 덴마크 여왕인 딸 마르그레테 2세에게 물려줌
중요한 행사때 자주 착용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