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가 '매불쇼'에 출연해, 상습 도박 혐의에 대한 논란을 언급했다.
최욱은 "해외 상습도박으로 처벌받지 않았냐, 당시 해외 상습도박 처벌은 팩트냐"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 슈는 "불법은 아니었다. 전 대놓고 한거다. 죄송하다. 뭘 잘했다고.."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맞다. 외국환거래법 위반 이었다. 저는 그건 불법인줄 몰랐다. 제 돈인데.. 진짜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최욱은 당시 익명으로 기사가 나갔다며 "그때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해서 사람들의 정서가 조금 더 불편했던 게 아닐까 싶다, 그 다음에 유진씨가 의심 받았다. 그러니까 슈씨가 '내가 했다'고 카드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슈 역시 "유진이랑 저는 해외에 영주권자라서 거기 들어갈수 있었다. 그게 포커스가 유진이한테 가서.."라며 "솔직하게 유진이하테 피해줄순 없으니 인정하고 밝혔다"며 당시 심경을 고스란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https://entertain.v.daum.net/v/20220518185516932
최욱은 "해외 상습도박으로 처벌받지 않았냐, 당시 해외 상습도박 처벌은 팩트냐"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 슈는 "불법은 아니었다. 전 대놓고 한거다. 죄송하다. 뭘 잘했다고.."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맞다. 외국환거래법 위반 이었다. 저는 그건 불법인줄 몰랐다. 제 돈인데.. 진짜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최욱은 당시 익명으로 기사가 나갔다며 "그때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해서 사람들의 정서가 조금 더 불편했던 게 아닐까 싶다, 그 다음에 유진씨가 의심 받았다. 그러니까 슈씨가 '내가 했다'고 카드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슈 역시 "유진이랑 저는 해외에 영주권자라서 거기 들어갈수 있었다. 그게 포커스가 유진이한테 가서.."라며 "솔직하게 유진이하테 피해줄순 없으니 인정하고 밝혔다"며 당시 심경을 고스란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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