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결승] 전태양, 김도욱 완파하고 4,500일 만에 GSL 우승
아프리카 프릭스 전태양이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전태양을 4대0으로 완파하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GSL 우승을 차지했다.
전태양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 4세트에서 중앙 힘싸움에서 연달아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과 2018년 GSL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전태양은 데뷔 첫 우승의 영광을 맛봤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347&aid=0000143771
아프리카 프릭스 전태양이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전태양을 4대0으로 완파하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GSL 우승을 차지했다.
전태양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 4세트에서 중앙 힘싸움에서 연달아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과 2018년 GSL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전태양은 데뷔 첫 우승의 영광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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