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옆의 남자는 장애인 노숙자인데,
시위와 관계없이 경찰이 시위진압 대형으로 행진하는 곳을 지나가는 중이었는데,
11시 방향의 무식한 경찰이 고무탄총을 장애인노숙자의 머리를 조준사격하고
고무탄환을 이마에 정통으로 맞고 피흘리고 있는 저 사람은 다행히 사망하지 않고 치료받는 중.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옆에 있던 여경과 지휘관으로 보이는 경찰은 저 무식한 경찰이 총질하는 걸
제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
소화전 옆의 남자는 장애인 노숙자인데,
시위와 관계없이 경찰이 시위진압 대형으로 행진하는 곳을 지나가는 중이었는데,
11시 방향의 무식한 경찰이 고무탄총을 장애인노숙자의 머리를 조준사격하고
고무탄환을 이마에 정통으로 맞고 피흘리고 있는 저 사람은 다행히 사망하지 않고 치료받는 중.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옆에 있던 여경과 지휘관으로 보이는 경찰은 저 무식한 경찰이 총질하는 걸
제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