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의 정론은 다수에게 사랑받지만 그로인해 조롱거리의 제물이되는 약자들에겐 씻을 수없는 상처가 된다. 세상 모두가 못되진 않았지만 지적질만 하면서 잘못된 것을 고치려 하지도 않으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