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이 하루 1000만 배럴 감산에 목요일인 9일(현지시간) 뜻을 모았으나 멕시코 반대 등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일단 협상을 중단하고 자고나서 금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한국시간 10일 오전 8시34분에 전했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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