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GranularBountifulFirecrest
https://gfycat.com/FancyAgitatedAmericanindianhorse
공포새
신생대(6500만년전~250만년?전까지)에 아메리카 대륙에 살았던 조류래.
(영상과 달리 실제로는 인류랑 조우한적은 없는거 같음)
키는 최대 3미터 무게 500킬로까지 나갔다는데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던 무시무시한 육식동물이었다고 함 . 얼굴과 부리가 엄청컸고 수직으로 내려꽂는 힘이 장난아니고 시속 50킬로로 달릴수 있었데. 그래서 우다다 달려가서 부리로 내려찍거나 발로 차서 포유류나 파충류를 사냥했다고 함.
두발로 걷는 공룡인 수각류? 등 제외하면 조류중 가장 무시무시한 존재가 아닐지.. 걍 공룡시대로 가도 꽤 쎈 생물이었을지도..
https://m.youtu.be/k3yUlJtCkJg
Bc10000에도 나옴. (실제론 인류랑 같이 살진 않아서 픽션인듯)
https://gfycat.com/FancyAgitatedAmericanindianhorse
공포새
신생대(6500만년전~250만년?전까지)에 아메리카 대륙에 살았던 조류래.
(영상과 달리 실제로는 인류랑 조우한적은 없는거 같음)
키는 최대 3미터 무게 500킬로까지 나갔다는데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던 무시무시한 육식동물이었다고 함 . 얼굴과 부리가 엄청컸고 수직으로 내려꽂는 힘이 장난아니고 시속 50킬로로 달릴수 있었데. 그래서 우다다 달려가서 부리로 내려찍거나 발로 차서 포유류나 파충류를 사냥했다고 함.
두발로 걷는 공룡인 수각류? 등 제외하면 조류중 가장 무시무시한 존재가 아닐지.. 걍 공룡시대로 가도 꽤 쎈 생물이었을지도..
https://m.youtu.be/k3yUlJtCkJg
Bc10000에도 나옴. (실제론 인류랑 같이 살진 않아서 픽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