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이 확진자가 1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이마트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 후 벽산상가 지하 '행복한 밥상'에서 지인과 점심을 먹었으며 다음 날 17일 오후 8시 중앙동 40-3 신천지 교육관에서 식사했다"고 밝혔다.
확진자와 함께 식사한 지인은 음성판정이 나왔다.
https://news.v.daum.net/v/20200222195014092
김종천 과천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이 확진자가 1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이마트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 후 벽산상가 지하 '행복한 밥상'에서 지인과 점심을 먹었으며 다음 날 17일 오후 8시 중앙동 40-3 신천지 교육관에서 식사했다"고 밝혔다.
확진자와 함께 식사한 지인은 음성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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