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지도에서 왼쪽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에 걸친 후보지 오른쪽이 군위군 우보면 후보지
어차피 의성이나 군위나 깡촌주의 깡촌이라 대구공항 옮겨오면 이뤄질 막대한 토지보상과 공군과 기타 경비할 육군등이 대규모로 이전하면서 이뤄질 군인들 경제효과 및 기타 건설경기 바라고 군민들은 원하고 있음.. 물론, 내심 공군은 속은 안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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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투표율의 경우 의성군민은 유권자 48,453명 중 88.69%(42,956명), 군위군민은 유권자 22,189명 중 80.61%(17,880명)를 보였다. 또한 공동후보지에 대한 의성군민의 찬성률은 90.36%(38,815명), 단독후보지에 대한 군위군민의 찬성률은 76.27%(13,637명)를 기록했다. 이에 투표율과 찬성률을 50%씩 합산한 결과 공동후보지의 점수가 89.52점으로, 78.44점인 단독후보지보다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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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성쪽의 인구가 군위의 2배이상임 5.2만대 2.3만. 군위도 일부 걸친터라 군위쪽은 어느정도 갈라질수 밖에 없고. 그러나, 군위군수 쪽 입장은 군위내의 의견은 우보쪽이 76%니 난 의성-군위는 승인못한다 나올수 밖에 없음.. 당연히 우보 단독이 군위로서는 더 좋은거니..
이거 보니까 뭔가 난장판 될거 같은 느낌도 드네. 군위측이 의성-군위 이거 못한다 하면 지연될수 밖에 없으니.
그나저나, 왜 대구시민에게는 의견을 안묻는거지?? 대구사람들의 의견도 중요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