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혹사 논란 반복에…日고교야구 '7일 500구' 제한 추진
964 13
2019.09.22 00:59
964 13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208654

2018년 여름 고시엔 대회에서 요시다 고세이(현 닛폰햄)는 6경기에서 881구를 던졌다. '언더독' 가나아시농고를 결승전으로 이끌었으나 야구 명문 오사카도인고와 마지막 대결에서 주저 앉았다. 그는 아키타 현 대회에서도 5경기에서 749구를 던졌다. 

올해 일본 고교 3학년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인물은 사사키 로키다. 올해 4월 18세 이하 대표팀 상비군 합숙에서 163km를 던져 차세대 괴물로 떠올랐다. 그 역시 여름 고시엔 대회를 앞두고 혹사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테 현 대회에서 준결승까지 4경기 435구를 던졌다. 

2013년에는 미국까지 논란이 번진 사례가 있었다. 안라쿠 도모히로(현 라쿠텐)가 봄 고시엔에서 4경기 연속 완투 포함 5경기 772구를 기록했다. 안라쿠는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으나 5년 동안 1군에서 37경기 등판에 그쳤다. 

해마다 반복되는 혹사 논란에 일본 고교야구계도 더 이상 눈을 감고 있을 수는 없었다. 

올해 니가타현 고교야구연맹에서 1경기 100구를 한계 투구수로 정하겠다고 나선 것을 계기로 일본 고교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규모의 회의가 만들어졌다. 20일 열린 3차 회의에서는 7일 500구 등 구체적인 방안이 정리됐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내년 봄 고시엔(센바쓰, 선발고교야구대회. 보통 '고시엔'은 8월의 고교야구전국대회를 일컫는다)부터 시험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의에서는 7일 500구 외에 3일 연투 금지 등의 도입도 논의됐다. 




7일 500구도 존나 에반데;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1017 update+ 4번 항목 확인요망】 (필독) [+++10월 24일 새벽 중 도입] 본인인증시스템 도입 예정 및 운영관련 공지 10.14 12만
전체공지 [더쿠공지 - 추가 강조 공지 및 8번 19금 항목 수정 19.09.06] 6032 16.06.07 476만
전체공지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좀!! 확인 必] 16.05.21 434만
전체공지 [1806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현재 theqoo.net 가입 불가] 1723 15.02.16 203만
공지 ■■■ 한시적 정치글 스퀘어 자제 공지 - 정치토크방 이용바람 ■■■ 10.04 4.3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1141 18.08.31 166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9180 말레피센트2 메인빌런보다 더 욕먹는 캐릭터 23 14:58 2008
1399179 폐활량 테스트 대참사.jpg 20 14:58 2377
1399178 어린이가 안보는 어린이 채널 펭수 18 14:57 2291
1399177 3기 신도시중 살고 싶은 곳은? 85 14:55 1795
1399176 회의 빨리 끝내는 방법.jpg 9 14:55 1168
1399175 A:부인분이 미인이시더라고요~ B:제 아내를 보셨어요?? 38 14:54 5016
1399174 오늘 정식 출시한 슈퍼스타 스타쉽 (슈스쉽) 16 14:54 1527
1399173 위너 강승윤 "악뮤 때문에 이번 활동에선 차트 확인 안 할 것" 21 14:53 2225
1399172 보험 사기냥 10 14:52 987
1399171 핑클 성유리 ‘도를 지나쳐 미치기 직전의 미모’ 출국 영상 4 14:51 680
1399170 [단독] 김종민 살아남았다...'1박2일' 시즌4 멤버 58 14:51 3597
1399169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부부 방한 6 14:50 1543
1399168 박명수가 목숨을 걸고 친 드립(ft.이영자).jpg 18 14:50 2349
1399167 [속보]대법원 “타인 정자로 낳은 자녀라도 부부가 시술 동의했다면 친자식” 37 14:49 2179
1399166 스포트라이트- 지존파 사건편 피해자 이야기 '나는 살인공장 생존자입니다' 3 14:48 574
1399165 그알 미제사건 취재팀을 본 견찰 반응.jpg 18 14:48 3548
1399164 이런 씨.. 15 14:47 831
1399163 개콘 전설의코너 탄생스토리 7 14:47 772
1399162 위너 강승윤 "'공허해' 때와 다른 칼군무 보여드릴 것" 18 14:46 553
1399161 가수 김흥국, '성폭행 의혹' 제기 여성 상대 손해배상소송 패소 43 14:46 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