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김강훈은 9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24110110265
[뉴스엔 서지현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김강훈은 9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2411011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