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발표된 '상담/진찰 기준'은 말그대로 '상담/진찰'의 기준이지 '검사'의 기준이 아님
----먼저 상담/진찰 기준을 보자
일반인의 경우
- 감기 증상이나 37.5도 이상의 발열이 4일 이상 지속
- 강한 나른함, 답답함
- 감기 증상이나 발열에 관해서는 해열제를 계속 복용해야만 하는 사람도 포함
-노인
-당뇨병, 심부전, 호흡기 질환 지병이 있는 사람
-투석 받고 있는 사람, 면역억제제 항암제 등 투여 받은 사람은
감염되면 중증화가 쉬우므로 위 상태가 2일 정도 지속되면 상담 권유
-임산부도 빠른 상담 권유
-어린이는 중증화 쉽다고 보기는 어려워 일반인 기준 적용
----실제 검사 기준
----각 지자체에 보낸 지침에 명기되어 있음
-37.5도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며 입원이 필요한 폐렴이 의심되는 사람
-기존 확진 환자와 접촉이 있거나 증상이 있어 의사가 감염이 의심된다고 판단한 사람
후생 노동성은 중국 후베이성이나 저장성 체재력이 없어도, 발열이나 입원이 필요한 폐렴의 증상이 보였을 경우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도록 도도부현에 통지하였습니다
상담/진찰 기준에 해당되는데도 폐렴이 없어서 검사를 못받는 케이스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