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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축산농가에서 국내 처음으로 송아지 네 쌍둥이가 태어났다.
상주시는 지난 14일 함창읍 태봉리 김광배씨(61)가 사육하는 한우가 송아지 네 마리를 출산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씨의 한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송아지 네 마리를 순산했다.
현재 어미 소와 송아지 네마리 모두 건강한 상태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는 “송아지 네 쌍둥이는 국내 처음이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충남 서산) 측은 “한우의 경우 세 쌍둥이 출산 사례는 있었지만, 네 마리는 공식 보고된 바 없어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9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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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한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송아지 네 마리를 순산했다.
현재 어미 소와 송아지 네마리 모두 건강한 상태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는 “송아지 네 쌍둥이는 국내 처음이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충남 서산) 측은 “한우의 경우 세 쌍둥이 출산 사례는 있었지만, 네 마리는 공식 보고된 바 없어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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