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고
또 쏴도
105미리 재고탄은 남아돈다
포방열은 너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걍 105미리 곡사포를 차에다가 달아볼까?
K105A1 차륜형 자주포를 만듬
K721 신형 제독 차량의 차대에 105미리 곡사포를 탑재하고, 최신식 사격통제장치와 시스템 통합해버림
유선으로 작동하는 사격통제장치에 사격제원 입력하면, 포가 자동방열함
포방열 소요시간은 차량 정지 후 30초
초탄 발사는 1분 (기존 105미리 곡사포는 5분, 네델란드의 MOBAT는 1분 30초)
정확도는 기존 105미리 곡사포의 2배 향상
격발은 수동모드와 자동모드
최신의 사격통제장치를 장착해서 포 운용 인원이 3명으로 줄어듬
K105A1의 운용인원은 5명으로, 운전병 1명+K6중기관총사수 1명+105미리포 3명
차량 방호력은 5.56미리 소총탄 혹은 포탄의 파편에 대해 방탄 성능
2018년 8월 12대를 시작으로 양산시작
2018년 9월 대량 양산 확정
재고만 340만발에 달하는 105미리 노후탄들에 대한 희망으로 떠오름
1차 도입분만으로도 105미리 운용 포병들 5,000명 절감 효과 (기존 105미리 포병 절반만으로 충분함)
의외로 잘뽑혔다고 생각한 포방부는 수출도 계획 중이라고 함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5140030992657&select=sct&query=%ED%8F%AC%EB%B0%A9%EB%B6%80&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LHl-1ihjRKfX2hgj9GY-A5m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