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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새로운 시작이다. 저번 콘서트도 끝이 아니었고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나를 돌아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여러분들의 존재가 훨씬 크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됐다.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에게 큰 존재가 되고 싶다. 지금부터도 정용화로서 파이팅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씨엔블루도 계속 갈 거다. 걱정하지 말라. 제가 열심히 만들어놓은 씨엔블루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힘든 시기가 오고 아픈 시간들이 와도 저번 콘서트 때 말했듯 긴 터널의 한 줄기 빛이 돼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결연한 각오를 드러냈다.
notglasses@osen.co.kr
http://naver.me/Gfdg26cF
정용화는 "새로운 시작이다. 저번 콘서트도 끝이 아니었고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나를 돌아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여러분들의 존재가 훨씬 크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됐다.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에게 큰 존재가 되고 싶다. 지금부터도 정용화로서 파이팅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씨엔블루도 계속 갈 거다. 걱정하지 말라. 제가 열심히 만들어놓은 씨엔블루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힘든 시기가 오고 아픈 시간들이 와도 저번 콘서트 때 말했듯 긴 터널의 한 줄기 빛이 돼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결연한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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