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QWgwK
이날 김숙과 송은이, 박영진은 게스트로 나선 한해의 머니 추적에 나섰다. 먼저 분장 중인 한해의 모습이 공개됐고, 한해는 "'놀라운 토요일'이 분장이 좀 잦다. 내기에서 져서 생선 중 '쥐치'로 변신하게 됐다. 살짝 생선, 심해어상이라 잘 어울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해는 "가장 기억에 남는 분장이 있냐"는 물음에 "황비홍 분장을 가장 좋아한다. 심혈을 기울여서 갔는데 다 안 웃더라. 너무 잘 어울려서"라고 답했고, 송은이는 이에 공감하며 "그냥 본인 머리 같다"고 말했다.
다만 김숙은 "분장이 약간 마음에 안 든다. 이 정도는 해야 분장 아니냐"면서 '신과 함께' 변성대왕으로 변신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한해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국민영수증']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2172519385
이날 김숙과 송은이, 박영진은 게스트로 나선 한해의 머니 추적에 나섰다. 먼저 분장 중인 한해의 모습이 공개됐고, 한해는 "'놀라운 토요일'이 분장이 좀 잦다. 내기에서 져서 생선 중 '쥐치'로 변신하게 됐다. 살짝 생선, 심해어상이라 잘 어울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해는 "가장 기억에 남는 분장이 있냐"는 물음에 "황비홍 분장을 가장 좋아한다. 심혈을 기울여서 갔는데 다 안 웃더라. 너무 잘 어울려서"라고 답했고, 송은이는 이에 공감하며 "그냥 본인 머리 같다"고 말했다.
다만 김숙은 "분장이 약간 마음에 안 든다. 이 정도는 해야 분장 아니냐"면서 '신과 함께' 변성대왕으로 변신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한해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국민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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