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510060830326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날 전소민은 조끼에 흰 티셔츠, 재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원래 요즘 유행은 티를 안 입고 맨살에 조끼만 입는다"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상상했잖아"라며 화를 냈고, 유재석은 "네가 솔리드냐"고 놀렸다.
전소민은 "15세 시청가라서 하얀 티를 덧대서 입었다"고 반박했다.
(사진=SBS '런닝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