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무원갤 피셜 구청 주요 과 소개.txt
6,086 56
2019.11.20 19:08
6,086 56
행정국
- 총무과 : 막상 일해보면 졸라 정신없고 구청장 따까리에, 별 의미없는 페이퍼질 투성이. 외부민원보다 내부민원이 더 머리뽀개짐
              (의외로 총무과에서 그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업무와 야근, 내부 민원 고통 때문에 병 얻는 경우가 많음)
- 자치행정과 : 동행정,민방위,선거 관련 업무. 일이 방대하고 체계가 없으며 군대 삽질하던 장소 또 삽질하는 것처럼 노가다 행정
- 기획예산과 : 예산,통계,법제,기획조정 등의 업무인데, 예산, 기획조정 업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님. 머리털, 눈썹,눈알 다 빠짐.
- 민원봉사과 : 민원, 여권, 서류접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휴.......... 민원..........말만 들어도......머시기한 과...


재정경제국
- 재무과 : 돈. 관재(구재산) 맡으면 진짜 답 없음. 재산관리는 메뉴얼도 부실하고 실무적으로 엄청난 돈이 걸린 난해한 업무 많음
- 지역경제과 : 전통시장 살리기,고양이 불임수술,도축,애완동물 등록제....말이 지역경제지... 어이없는 쓰잘데기 없는 개노가다.
- 세무과 : 세무직렬 전용
- 지적과 : 토지, 새주소사업


주민생활지원국 : 주민생활지원국, 건설도로국, 도시개발국에 있는 부서들은 모두 막장 부서들임. 특히 주민생활지원국.


주민생활지원국
- 주민생활지원과 : 기피부서 
- 사회복지괴 : 기피부서 0순위
- 가정복지과 : 기피부서 0순위
(주민, 사회, 가정복지과는 항상 인력이 부족함. 왜냐? 여자들이 얼마 못버티고 모두 육아휴직 냄. 육아휴직을 악용함)
- 청소행정과 : 기피부서


건설도로국
- 건설관리과 : 가로정비 (노점상들 요즘엔 식칼들고 떼로 몰려듬), 토지보상(남자들도 1년 6개월을 못버티고 계에서 뛰쳐나옴)
- 건축과 : 휴... 말해 무엇하리요... 민원 총 집합소
- 토목도로과 : 휴... 말해 무엇하리요... 건축과와 더불어 온갖 잡다구리 민원 한마당
- 치수방재과 : 하수, 치수, 재난방재.............. 


도시개발국
- 주택과 : 무허가건물 단속, 주택과 관련된 모든 일반 민원, 트러블, 분쟁 조정,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관리소장 관리
- 도시개발과 : 머리 뽀개지는 걸로 모자라서, 일 걱정(돈 관련 배상 걱정, 민원 걱정, 이해관계인 난리법석 걱정..걱정..걱정.걱정)
                    (밤에 잠을 못잠........걱정........걱정........걱정..........휴........걱정.........걱정........걱정...........걱정.......)
- 도시디자인과 : 말이 좋아 디자인이지...... 광고지 단속, 간판 단속, 현수막 단속, 벽보 단속, 찌라시 단속.... 민원 트러블 쩜...
- 녹지과 : 다산 120 민원 5등 안에 드는 민원 쩌는 부서.
             공원과 관련된 민원(예를 들어 녹지 안 무허가 시설물 설치, 그린벨트 훼손)은 과태료가 크고 여러가지 인맥이나
              돈, 그 상황 등 특수하고 짜증나는 경우가 많아 담당자를 피 말리게 함. 공원,녹지가 절대 낭만적이 아닌 민원의 대상임.
- 환경과 : 소음, 먼지, 대기 오염, 과태료부과. 민원에서 시작해서 민원으로 끝나는, 환경직들도 다른 과로 가고 싶어하는 과.


문화교통국
-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 : 고통행정과, 고통지도과............. 기피부서 0순위. "복지과" 와 더불어 난형난제. 주차단속및 과태료
- 문화관광체육과 : 오로지 행사. 평일날도 행사 때문에 9시 넘어서 퇴근하는 날 부지기수. 거기에다 체육시설물 관리및 책임
  토, 일요일날도 쉬는 날보다 행사 때문에 나오는 날이 더 많음. 지방직은 "문화관광체육과" 가 선호부서가 아님. 
- 교육지원과 : 학교의 짜잘한 것 모두 머리털 빠져 가며 신경써가면서 쓸데없는 학교 인프라 구축과 무상급식 관련 모든 책임 


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위생과, 보건지도과 : 할아버지 할머니 상대 및 음식점 단속, 오락실 단속, 노래방 단속,
음식점 허가, 성인오락실 허가, 노래방 허가, 비디오방 허가........ 인허가 관련 업무는 안해본 사람은 말을 하지 말아야 함.
첨예한 개인 사적 재산 및 경제적 이익이 걸려있다보니, 돈에 얽히고 설키면 사람들은 짐승이 됨. 스트레스 말도 못함. 끝.
목록 스크랩 (27)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오 X 더쿠🤎] 더 뉴트럴하게 돌아왔다!! 가장 나다운 퍼스널 브로우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UPGRADE)> 체험 이벤트 1516 04.16 74,0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1,03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79,37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65,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095,49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48,6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332,4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4 20.09.29 2,155,0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6 20.05.17 2,881,6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440,4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18,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86302 이슈 라면gif 7 11:50 422
2386301 기사/뉴스 '재떨이까지 탈탈' 남의 화분에 담배꽁초 잔뜩 버려…"왜 그랬냐" 묻자 12 11:47 959
2386300 이슈 얼굴 진짜 안변하기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진 중딩때/성인때 얼굴 5 11:47 658
2386299 이슈 에이벡스와 일본에서 가수 데뷔할뻔한 김지원 1 11:46 646
2386298 이슈 NCT도영 <나혼산> 스튜디오 사진✌️ 2 11:46 552
2386297 이슈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 11:45 129
2386296 이슈 현재 인동, 인음 다 1위인 라이즈 'Impossible' 19 11:45 561
2386295 기사/뉴스 생일날 꽃바구니 사왔다고 때렸다…판사도 울먹인 아동학대 22 11:43 1,521
2386294 유머 ???: 야 미미미누는 5수하고도 잘만 살던데? 23 11:40 2,318
2386293 기사/뉴스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세 지능 장애’…가해자 “평생 죄인으로 살겠다” 45 11:39 1,757
2386292 정보 [KBO] 역대 팀내 홈런 1,2등 홈런수 합 순위는 ? 7 11:38 723
2386291 기사/뉴스 의대 증원 축소 예고에도…"백지화해라" 의사들 격한 반응 8 11:38 381
2386290 기사/뉴스 [단독] 삼성페이, QR코드로 ATM 입출금 서비스 추진 9 11:36 815
2386289 이슈 방탄소년단 알엠이 기부한 청각장애학교에서 공부하던 학생이 아이돌로 데뷔 16 11:35 2,711
2386288 이슈 오퀴즈 11시 30분 정답 3 11:32 295
2386287 정보 다음 용어들의 우리말은? 11 11:30 722
2386286 유머 일본 시차 때문에 피곤해서 쉬겠다는 회사 후배... 대신 화내달라고 요청 받은 카리나ㅋㅋ 25 11:28 3,316
2386285 기사/뉴스 바닥 뚫은 테슬라, 주가 15개월 만 최저…시총 월마트 밑으로 6 11:28 734
2386284 이슈 학생 때 3년 연속 반장 + 쭉 4등급이었다는 민니 5 11:26 1,819
2386283 이슈 이제 독기룩 못입겠다고 해서 화제인 리한나 (ㅎㅂ) 24 11:25 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