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터뷰 중 발췌.
20대를 에이핑크와 함께 하고 있는데, 에이핑크에게 멤버들과 에이핑크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초롱) 쉽게 놓을 수 없는 존재. 아무리 힘들어도 에이핑크는 쉽게 놓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에이핑크로 활동하면서 얻은 게 너무나 많았고 팬분들의 사랑도 받을 수 있었고 20대의 반 이상을 함께 했기 때문에 너무나 소중한 존재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지금 이 순간들을!
▶(김남주) 에이핑크는 저에게 공기 같은 존재다. 저에게 존재해 준다는 것이 참으로 고맙고 특별한 존재.
▶(윤보미) 지금까지 살면서 가수라는 꿈을 항상 가지고 살았고, 그 꿈을 이루게 해준 것도 에이핑크였다. 지금도 에이핑크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에이핑크는 기억 속에 영원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인생과도 같다는 생각을 한다.
▶(오하영) 지금까지의 일부이고, 앞으로는 제가 살아갈수록 더욱 전부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제가 살아온 기간의 1/3이지만 나중엔 훨씬 더 기간이 길어져 있을테니까!
▶(손나은) 10대도 함께 했고, 20대도 함께 하면서 앞으로 30대, 40대 쭉 함께 가야 할 가족 같은 존재. 앞으로 영원히 내 이름 세 글자 앞에 떨어질 수 없는 타이틀 '에이핑크'.
▶(정은지) 에이핑크는 제 20대다. 그리고 이제는 제 뿌리다.
인터뷰 전문은 여기
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3604235
https://gfycat.com/ActualBlackBrant
20대를 에이핑크와 함께 하고 있는데, 에이핑크에게 멤버들과 에이핑크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초롱) 쉽게 놓을 수 없는 존재. 아무리 힘들어도 에이핑크는 쉽게 놓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에이핑크로 활동하면서 얻은 게 너무나 많았고 팬분들의 사랑도 받을 수 있었고 20대의 반 이상을 함께 했기 때문에 너무나 소중한 존재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지금 이 순간들을!
▶(김남주) 에이핑크는 저에게 공기 같은 존재다. 저에게 존재해 준다는 것이 참으로 고맙고 특별한 존재.
▶(윤보미) 지금까지 살면서 가수라는 꿈을 항상 가지고 살았고, 그 꿈을 이루게 해준 것도 에이핑크였다. 지금도 에이핑크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에이핑크는 기억 속에 영원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인생과도 같다는 생각을 한다.
▶(오하영) 지금까지의 일부이고, 앞으로는 제가 살아갈수록 더욱 전부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제가 살아온 기간의 1/3이지만 나중엔 훨씬 더 기간이 길어져 있을테니까!
▶(손나은) 10대도 함께 했고, 20대도 함께 하면서 앞으로 30대, 40대 쭉 함께 가야 할 가족 같은 존재. 앞으로 영원히 내 이름 세 글자 앞에 떨어질 수 없는 타이틀 '에이핑크'.
▶(정은지) 에이핑크는 제 20대다. 그리고 이제는 제 뿌리다.
인터뷰 전문은 여기
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36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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