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A씨는 27일 경찰 조사 중 “B군과 이야기를 하자고 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그냥 가버렸다. B군을 따라가다가 사고가 났을 뿐, 고의로 한 것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m.ksmnews.co.kr/view.php?idx=294144
운전자도 자전거 탄 피해자를 차를 타고 쫓아갔다는 걸 인정함
단지 운전자는 고의적으로 박진 않았다고 주장할 뿐
몇몇 사람들이 주장하거나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운전자가 피해자 아동을 차를 타고 쫓아간거는 피해자 부모측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님. 운전자도 인정함
"그냥 우회전하며 가다가 사고난 거 아니냐 or 애들이 싸워서 쫓아갔다는 것도 피해자 주장이지"가 헛소리인 이유.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