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당할 뻔한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 옆자리 소꿉친구였다 현지도 해외도 제목 반응 그닥임아무리 어그로성 문장형 제목 많아졌다지만 ㄹㅇ... 제목만으로도 흥미 뚝참고로 내용은 걍 평범한 순애물 럽코에 가깝다고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