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가 트위터에서 성매매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의혹도 일었다. 정 교수는 10여명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이 계정 중 하나가 본인의 이름과 일치한 '정민석'이다. 해당 계정이 팔로우를 하는 계정은 2개에 불과했는데 이 가운데 하나가 정 교수였다. 정 교수의 '부계정'으로 의심되는 이 계정은 정 교수를 포함해 50여개의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었고, 대부분이 조건만남과 성매매를 광고하는 계정들이었다.
[출처: 부산일보]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30121001400246
이래서 의료법 개정 목숨 걸고 반대했나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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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의료법 개정 목숨 걸고 반대했나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