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엑소 찬열, 이선희 신곡 '안부' 피처링한다 "이선희 PICK, 직접 작사도"
1,203 22
2020.06.03 12:19
1,203 22
https://img.theqoo.net/kJbdI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엑소 찬열이 이선희 신곡 '안부'를 피처링한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스포티비뉴스에 "엑소 찬열이 이선희 신곡 '안부' 피처링을 맡았다"고 밝혔다. 

찬열은 오는 15일 발표되는 이선희 정규 16집 앨범 파트1 타이틀곡인 '안부'의 랩을 직접 쓰고 피처링한다. 이선희가 아이돌 그룹 멤버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찬열이 처음이라 이선희와 찬열이 만난 신선한 조합에 관심이 쏠린다.

이선희 측은 "'안부'는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편안한 분위기의 곡이다. 이선희가 이 곡에 잘 맞는 편안하고 따뜻한 음색의 가수를 고민하다 평소 눈여겨 봤던 찬열과 함께하게 됐다"며 "두 사람이 음색이 잘 어울리는 곡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선희가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14년 정규 15집 '세렌디피티' 이후 6년 만이다. 이 앨범은 6월 이전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발매가 다소 늦어졌다. 15일에는 정규 16집 일부인 파트1이 공개되고, 파트2는 하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http://naver.me/5I4Vcz08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23 04.24 29,6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9,2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27,83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6,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17,39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11,1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0,0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7,6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6,8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4,6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01,2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646 이슈 KBS KPOP 유튜브쇼 아이엠온더비트 지코편 예고 00:41 0
2392645 유머 누워있는거 아님 1 00:37 507
2392644 기사/뉴스 욕설 난무한 기자회견 후…“오늘 민희진 옷 정보 좀” 22 00:36 1,548
2392643 이슈 현재 CBS 라디오 녹화중이라는 썰이 돌고 있는 민희진 32 00:35 2,910
2392642 이슈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방시혁과 하이브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해 말하는 클립 3 00:33 1,550
2392641 기사/뉴스 2시간 만에 다이아몬드 '뚝딱'…"세계 최초" 한국이 일냈다 30 00:32 1,790
2392640 이슈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그램 업뎃 7 00:31 1,462
2392639 이슈 영화 시사회가 끝나고 대부분의 기자들이 한장면에 대한 질문만 계속했다고 하는 명장면 3 00:29 2,505
2392638 유머 사람다루는법이 비결이 궁굼한사람.jpg 30 00:29 2,308
2392637 정보 서태지와 아이들 - 하여가 MV (4K) 6 00:27 193
2392636 유머 @ : 내가 아이돌이엇으면 이 부분 챌린지 하자고 할까봐 세븐틴 지나갈 때 대기실 문 잠그고 회피함 23 00:26 2,217
2392635 이슈 민희진 추가발언 할거같은데 제발 이거 하나만큼은 하이브 말 들었으면 하는거 241 00:24 16,816
2392634 기사/뉴스 떠난다는 교수, 안 돌아오는 의대생들…난처한 대학 “누구 믿고 증원계획 짜나” 3 00:24 341
2392633 이슈 <Mad> 의 사랑스러운 버전이라는 어제 발매한 바다 새싱글 ‘핑@.@ feat.. 트루디 00:23 254
2392632 이슈 [MLB]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유망주로 꼽히는 폴 스킨스 00:23 178
2392631 이슈 민희진이 아일릿 언급한 게 이해되는 대목 502 00:20 25,473
2392630 이슈 에뛰드 광고모델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연예인은? 94 00:20 1,456
2392629 기사/뉴스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형사소송으로 배임죄를 증명하는 것은 무척 까다롭고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이브가 민사소송을 통해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고발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37 00:20 3,499
2392628 이슈 브랜뉴 힙합 아이돌 재데뷔 뮤비 티저.mov 8 00:19 723
2392627 이슈 실시간 카타르와 일본 축구 근황 24 00:19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