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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의 방랑자가 어느 이름모를 마을에서 겪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풀어나가는 게임인 1992년작 'The Town with No Name'
주인공이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마을을 둘러보기도 전에 다시 기차를 타고 되돌아 갈 수 있음
그러면 어떤 아이가 나와서 돌아와요 셰인! 하고 외치는데
주인공이 내 이름은 셰인이 아니란다 꼬마야 라고 하면서 쏴죽이고 그게 엔딩임 ㅋㅋㅋㅋㅋㅋㅋ
서부시대의 방랑자가 어느 이름모를 마을에서 겪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풀어나가는 게임인 1992년작 'The Town with No Name'
주인공이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마을을 둘러보기도 전에 다시 기차를 타고 되돌아 갈 수 있음
그러면 어떤 아이가 나와서 돌아와요 셰인! 하고 외치는데
주인공이 내 이름은 셰인이 아니란다 꼬마야 라고 하면서 쏴죽이고 그게 엔딩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