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호가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를 취소했다 / 사진: tvN 제공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선호의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가 취소됐다.
19일(오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20일 진행 예정이었던 김선호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르게 입장을 전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한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A씨는 “김선호에게 혼인 빙자와 낙태 종용을 당했다”며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상당한 상태”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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