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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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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길 잃었을때 친구vs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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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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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본인의 사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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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을 상대로 자신들이 육성할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발언도 일삼았다. 한 연습생을 놓고 민 대표가 “바보들이 설마 내말은 잘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라고 묻자 무속인은 “읎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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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성찬 인스타 " in Belg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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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소름돋는 오늘의 운세 & 이주의 운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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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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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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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안누안 중국간 지 7년만에 만나러 온 말레이시아 사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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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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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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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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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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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있다는 한국인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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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살해 혐의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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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Shi Shi (손성희) - 필요없는 봄날씨 Goodby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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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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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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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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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 현황.jpg (TO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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