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아들과 육아 인증샷을 찍었다.
8일 배우 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언제나 방긋 방긋~ 아무리 더워도 너는 꼭 안아줄꺼얌. 으잉.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들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옅은 화장과 모자를 쓴 육아 전업맘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특히 아들의 외모가 벌써부터 출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척 귀엽고 깜찍한 아들의 모습에 현영도 꿀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이슈 현영, 육아 근황 공개 '벌써부터 미남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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