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재 박하선 DJ가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어서 이번 주는 스페셜 DJ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9일은 류수영, 20일부터 24일까지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캔디(박하선의 DJ 애칭)는 푹 쉬고 25일 월요일에 돌아올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361514
이어 "캔디(박하선의 DJ 애칭)는 푹 쉬고 25일 월요일에 돌아올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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