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제공
13일(목)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는 한국살이 8년 차 영국 출신의 탐험가 제임스 후퍼와 가수 션이 출연한다.
이들의 챌린지를 응원하기 위해 챌린지 끝판왕으로 알려진 가수 션이 ‘어서와’를 찾았다.
한편, ‘쓰리픽스 챌린지’ 시작 전 멤버들의 준비 과정이 눈길을 끈다. 조나단은 MIT 출신답게 창문에 각 산의 높이, 수식 계산 등을 적으며 계획 세우는 모습을 보여 원정대 대표 브레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니퍼트는 두 아들, 미모의 아내와 함께 깜짝 등장하여 짐 싸는 모습을 공개했다. 데이비드의 자녀 올리버와 이사벨 남매도 아빠 데이비드의 도전을 응원하며 최애 인형들을 건네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고.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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