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찾아내서 죽이고 싶은 악마가 있습니다
정말 찾아내고 싶습니다
★★★사진주의★★★
일부러 심한 사진은 다 빼버렸지만
아기강아지가 아파해하고 죽은 맘아픈 사진을 못보는 사람들에게는 보기 힘든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개월된 작고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서 그어떤 사랑도 받지 못하고
2주만에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https://gfycat.com/SlimyUltimateAplomadofalcon
이렇게 밥잘먹는 아기강아지
이때가 온몸에 전신화상을 당한지 이틀째 되던 날입니다
그래도 아이는 열심히 먹었습니다
살려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얼마나 배고팠을까요
6월 12일 인천 만월산 인근에서 지나가던 시민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발견한 아기강아지 미오
"발견 당시 온몸이 물에 젖어 있던 아기 강아지는 꽁꽁 묶여있는 배변 패드가 들어있는 포장지 안에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아기 강아지를 들어올렸을 때 물이 따뜻하길래 처음에는 녀석이 무서워 오줌을 많이 싼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누군가가 뜨거운 물을 붓어 놓았던 것이었죠."
우리가 반드시 찾아내야할 악마가
이 비닐에 아기강아지를 넣고
펄펄 끓는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못나오도록 위를 꽁꽁 묶어 야산에 버린것입니다
이 작은 아기에게 이마 배 온몸에 담배로 지진 흉터와 물집들이 있었습니다
이 여리디 여린 갓태어난 아기강아지 뱃살에 담배를 지질 생각을 하다니요
왼쪽눈이 이런건 맞아서 안구가 함몰되서인거에요
결국 죽을때도 이쪽눈은 감기지 않았습니다
https://gfycat.com/QualifiedGrotesqueInsect
https://gfycat.com/WholeEasygoingCrocodile
너무너무 아파서 끙끙 소리낼 힘도 없어서
몸을 바르르 떨기만 했던 아기
일반 성인의 사람도 감당하기 힘든 전신화상치료
갓태어난 2개월 아기에겐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까요
결국 2주도 안되어 아기는 치료를 받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마지막까지 입벌리면서 열심히 치료받던 아기
https://gfycat.com/LateUnevenBoa
결국 차갑게 굳었습니다
https://gfycat.com/DecentShockedIndianelephant
https://gfycat.com/ThirstyBasicBichonfrise
화상으로 인한 뜨거운 고통을 숨이 멎는 순간까지
작은몸으로 견디다 간 아이를
또다시 화장터 불구덩이에 넣을 수 없어
보호자는 털하나없는 아이가 너무나 가슴에 맺혀 국화꽃과 함께 땅에 묻어주었습니다
2개월남짓 이 천사같은 작은 아이를 죽인 인간은
지금도 자기 집에서 갓태어난 작은 생명을 담배불로 지지고
다리를 부러뜨리고 때리고 밥도 안주고 학대하며
나중에는 또 다른 사망견을 계속해서 만들어낼것입니다
너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널 반드시 찾아낼것이다
그리고 너의 인생을 죽일것이다
왜 우리 천사가 집을 잘못찾아갔을까
나에게 왔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었을텐데
저 작은 2개월 아기를 말도 못하게 잔인하게 학대한
범인을 꼭 잡도록 도와주세요
미오가 세상에 산 2개월이란 기간동안 청원을 두번이나 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인천부평경찰서는 CCTV가 세대나 있는데도 범인이 찍히지 않았다며 수사가 제자리걸음입니다
반드시 잡혀야만 합니다
이번엔 꼭 20만명 넘을 수 있게 많은 곳에 스크랩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48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48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48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48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489
https://gfycat.com/UnsteadyWellwornEasteuropeanshepherd
인천부평경찰서/ 지능수사팀
담당수사관/ 032-363-115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48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