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 삼광빌라!'의 이장우 노출신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28일 헤럴드POP의 취재 결과,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의 이장우 노출 장면에 관련한 방송 민원이 20여 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통심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이장우의 노출신 장면과 관련한 민원이 20여 건 접수됐다. 검토 후 담당 채널 부서에서 재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장면의 민원에 관해 심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347951
참고로 네이버 캐스트 영상은 아직도 안 내려감
28일 헤럴드POP의 취재 결과,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의 이장우 노출 장면에 관련한 방송 민원이 20여 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통심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이장우의 노출신 장면과 관련한 민원이 20여 건 접수됐다. 검토 후 담당 채널 부서에서 재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장면의 민원에 관해 심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34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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