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K7HFE0A0V9E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진짜 20대 까지만 해도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유명한 노래인지 몰랐는데
나이 30 넘고 사회생활도 계속 하다보니
괜히 밝은 노래인데도 들으면 눈물 남
나 자신을 위로하는 노래 처럼 들려서 난 이 노래 들을때마다 괜히 울컥함
https://m.youtu.be/K7HFE0A0V9E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진짜 20대 까지만 해도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유명한 노래인지 몰랐는데
나이 30 넘고 사회생활도 계속 하다보니
괜히 밝은 노래인데도 들으면 눈물 남
나 자신을 위로하는 노래 처럼 들려서 난 이 노래 들을때마다 괜히 울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