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마동석은 엎에 있던 자신의 스태프를 안젤리나 졸리에게 소개했다. 그 사이에는 마동석의 오랜 연인 예정화도 함께 있었다. 쑥스러운 한 발자국 물러나 있던 예정화를 마동석이 직접 '예'라고 소개하자 안젤리나 졸리는 반가워 하며 예정화를 끌어 안고 인사를 나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790994
6년째 공개 연애 중
오래 잘사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