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에 있는 한 회사
사장님이 직원들을 위해 작은 집을 하나씩 지어주심
물론 회사 안이고, 직원들은 책상 대용으로 자신만의 집을 가지게 된 것
밖에서 보면 이런 느낌
자기 취향대로 집 (사무실)을 꾸밀 수도 있음
처음에 영상 본 사람들은 "아니 회사가 무슨 영화 스튜디오인가? 어떻게 집을 만들지?" 하셨지만 그냥 회사고 ㅋㅋ 뻥 뚫려있는 형태의 사무실이라 가능했다고 함
(이렇게.. 그냥 회사..)
물론 부엌이랑 휴식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음
안은 그냥 이렇게 사무실인데, 여기도 자기 취향대로 꾸밀 수 있어서 무슨 테마로 꾸밀지 직원분이 추천을 받으시더라고 ㅋㅋ
혼자만의 사무실.... 제법 멋져...
출처는 틱톡 https://www.tiktok.com/@itskylie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