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이 소속사 수장인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회장과 신곡 틱톡 챌린지를 함께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https://img.theqoo.net/fmfSX
BAE173에게 '김광수 회장과 챌린지를 할 생각이 없냐'고 묻자 도현은 "회장님만 괜찮다면 우린 언제나 생각이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서는 "우리도 하면 조금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한 적이 있다"면서도 "선뜻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고 했다. 그러자 한결은 "이번에 말해보겠다"고 외쳤고, 도현은 "이 자리를 빌려 우리는 김광수 회장님을 지목, 아니 요청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https://m.youtu.be/wDUzSMDq8Lk
광수네 보석함 BAE173 오늘 컴백함! 많관부!
https://img.theqoo.net/fmfSX
BAE173에게 '김광수 회장과 챌린지를 할 생각이 없냐'고 묻자 도현은 "회장님만 괜찮다면 우린 언제나 생각이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서는 "우리도 하면 조금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한 적이 있다"면서도 "선뜻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고 했다. 그러자 한결은 "이번에 말해보겠다"고 외쳤고, 도현은 "이 자리를 빌려 우리는 김광수 회장님을 지목, 아니 요청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https://m.youtu.be/wDUzSMDq8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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