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배우 남궁민은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를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출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스튜디오S가 제작하는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인 꼴통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남매 작가인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2015년 SBS 극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537627
https://img.theqoo.net/zbFFd
스튜디오S가 제작하는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인 꼴통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남매 작가인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2015년 SBS 극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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