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모친, 상속재산 절반 주장 이유 묻자 "드릴 말씀 없다"
MK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20-04-02 09:29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
결국 늦은 저녁 구하라 친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제작진은 “구하라의 재산 절반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친모는 “드릴 말씀 없다”고 회피했다.
거듭된 질문에도 “드릴 말씀 없으니까 그냥 가라. 드릴 말씀이 없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이후 제작진은 구하라의 외삼촌과 연락이 닿았고, 외삼촌은 “변호사를 통해서 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 역시 구하라의 상속재산 요구 이유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sunset@mkculture.com
https://news.nate.com/view/20200402n0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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